경북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

본 센터와 경북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적장애인 범죄피해자를 위한 도자기 치유 프로그램이 2011년 5월 14일(토) 와룡면 흙냄음토우공방에서 실시되었습니다.
이 프로그램의 실시로 장애인 피해자들에게 흙을 통하여 심리상태를 표출하도록 도와 정서상태를 진단하고 심신회복을 통하여 범죄이전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.